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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 2017/03/05 10:12
관피아 부활하나…"최근 임명 공공기관장 54% 전직 관료"
사회공공연구원 "작년 10월∼올 1월 임명된 44명 중 24명 공무원 출신"
공공금융기관 CEO '모피아' 잇따라…"탄핵정국에서 관료 출신 득세" 
"관피아, 줄서기 문화 등 폐단 유발" vs "전문지식 있으면 나쁘지 않아"
시민단체인 사회공공연구원에 따르면 최순실 게이트가 본격적으로 불거지기 시작한 지난해 10월부터 올해 1월까지 4개월간 임명된 44명의 공공기관장 중 과반인 24명(54.5%)이 전직 관료였다.
김철 사회공공연구원 연구실장은 "조사 이전에는 임명 공공기관 중 관료 출신 비중이 30%가 안 됐는데 이제는 과반이 넘는다"며 "세월호 참사 이후 정부가 공언했던 '관피아 철폐'가 무력화되는 게 아닌가 하는 우려가 든다"고 말했다. 김 실장은 "대통령 탄핵안 국회 통과 이후 청와대 쪽 압력이 줄어 '정피아'(정치인+마피아)가 낙하산으로 내려갈 통로는 좁아졌고 그 영향으로 주무 부처에서 (관료들을) 많이 집어넣고 있다"고 말했다.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7/03/03/0200000000AKR20170303125400002.HTML
 
연합뉴스, 2017/03/05 10:12
정치권력 공백 틈타 관피아가 공공기관장 '야금야금'
전문성 있으나 '그들만의 리그'로 주요자리 독점 문제
CEO 승계프로그램, 금융기관종사이력제 등 대안 제시돼
시민단체인 사회공공연구원이 공공기관장의 출신을 분석한 결과를 보면 이른바 최순실 국정농단 사태가 불거지기 시작한 지난해 10월부터 관료 출신 인사들이 공공기관장으로 가는 사례가 많아졌다.
김철 사회공공연구원 연구실장은 "황교안 대통령 권한대행 체제에서 관피아 문제가 더 확대되고 있다"고 지적했다.
김철 연구실장은 "관피아들이 기관장으로 재임 시 일으킬 문제에 책임을 지울 수 있는 장치가 있어야 한다"며 "지금은 공공기관 경영평가 외에 별다른 장치가 없다"고 말했다.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7/03/04/0200000000AKR20170304024100002.HTML
 
한국일보, 2017.03.05 15:00
청와대 낙하산 대신 관피아 득세
시민단체 사회공공연구원에 따르면 최순실 게이트가 본격화한 지난해 10월부터 1월까지 4개월 동안 공공기관장에 임명된 44명 중 24명(54.5%)이 전직 관료였다. 이는 박근혜 정부 초기인 2013년 6월 공공기관 295곳 중 108곳(36.6%)이 관료 출신이었던 것과 비교해도 높은 비율이다.
김철 사회공공연구원 연구실장은 “주무부처 출신 전직 관료들은 전문성을 인정 받을 수 있지만 부처와 결탁할 가능성도 있다”고 꼬집었다.
http://www.hankookilbo.com/v/275f6758f0a74e9ca66087808e73cc37
 
연합뉴스, 2017/03/05 16:30
최근 임명 공공기관장 54% '관피아'가 차지…부활 조짐(종합)
시민단체인 사회공공연구원에 따르면 이른바 최순실 국정농단 사태가 불거지기 시작한 지난해 10월부터 올해 1월까지 임명된 공공기관장 44명 가운데 과반인 24명(54.5%)이 전직 관료였다.
김철 사회공공연구원 연구실장은 "조사 이전에는 임명 공공기관 중 관료 출신 비중이 30%가 안 됐는데 이제는 과반이 넘는다"며 "세월호 참사 이후 정부가 공언했던 '관피아 철폐'가 무력화되는 게 아닌가 하는 우려가 든다"고 말했다.
김철 연구실장은 "관피아는 주무 부처와 이해관계가 얽혀 있어 위에서 문제가 있는 지시가 내려온다고 해도 이를 방조할 수 있다"며 "성과연봉제 도입에 적극적으로 나선 이들은 바로 관료 출신 공공기관장이다"고 지적했다.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7/03/05/0200000000AKR20170305041200002.HTML
 
세계일보, 2017-03-05 20:44:50
탄핵정국 어수선한 틈타… ‘관피아’ 다시 활개
작년 10월∼올 1월까지 임명 44명/공공기관장 중 관료출신 과반 넘어
시민단체인 사회공공연구원의 조사 결과에 따르면 최순실 게이트가 본격적으로 불거지기 시작한 지난해 10월부터 올해 1월까지 4개월 동안 임명된 공공기관장은 총 44명으로 이 중 과반이 넘는 24명(54.5%)이 관료 출신인 것으로 조사됐다. 조사 이전(30%)보다 24.5%포인트나 증가해 세월호 참사를 계기로 정부가 공언했던 ‘관피아(관료+마피아) 철폐’ 다짐이 무색해졌다는 평가가 나온다.
김철 사회공공연구원 연구실장은 “황교안 대통령 권한대행 체제에서 관피아 문제가 더 확대되고 있다”고 꼬집었다.
http://www.segye.com/content/html/2017/03/05/20170305001609.html
 
경향신문, 2017.03.05 21:28:00
국정 공백, 국책은행·공기업 ‘낙하산’
ㆍ수출입은행장에 관료 출신…수협은행 벌써부터 ‘들썩’
ㆍ‘낙하산 방지법’은 계류 중
시민단체인 사회공공연구원에 따르면 최순실 게이트가 본격적으로 불거지기 시작한 지난해 10월부터 지난 1월까지 4개월간 임명된 44명의 공공기관장 중 전직 관료는 54.5%로 절반을 넘었다. 연구원 측은 황교안 대통령 권한대행 체제에서 ‘관피아’(관료+마피아) 문제가 더 확대되고 있다고 밝혔다.
http://biz.khan.co.kr/khan_art_view.html?artid=201703052128005&code=920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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