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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간경향 1205호, 2016.12.13
‘철도 경쟁시대’는 가짜다
박흥수 사회공공연구소 철도정책 객원연구원은 “코레일 노선 중 유일한 흑자 노선은 KTX 경부노선이다. 여기에서 나는 수익으로 다른 지방의 적자 노선을 보조한다. 공기업이기에 가능한 형태이다. 코레일은 이 때문에 요금할인 등에는 한계가 있다. SR로 인해 수익성이 약화되면 지방 적자노선부터 타격을 받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영수 사회공공연구소 연구원은 “철도는 본질적으로 통합 운영하는 것이 가장 효율적이다. 서울지하철공사와 도시철도공사가 20년 만에 통합을 단행했다. 분리해 운영해 보니 여러 가지 문제점들이 발생했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http://weekly.khan.co.kr/khnm.html?mode=view&code=114&artid=201612061657061&pt=n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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