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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경제, 2016-11-15 08:00
[국가대개조] "파티는 끝났다"로 시작된 공공기관 개혁, 파티는 계속됐다
최근 공공운수노조 사회공공연구원이 발표한 '박근혜 정부 4년 공공기관 낙하산 인사 실태' 보고서에 따르면 현 정부 출범 이후 임명된 공공기관장 총 401명 중 낙하산 인사가 107명(26.7%)에 달했다. 기관장 4명 중 1명은 정치권 출신이거나 현 정권과 학연·지연 등으로 얽힌 '보은성' 인사라는 의미다. 
기관 유형별로 보면 현 정부 출범 후 임명된 공기업 기관장 39명 중 14명(35.9%), 준정부기관장 105명 중 29명(27.6%), 기타공공기관장 257명 중 64명(24.9%)이 낙하산 인사에 해당됐다. 보고서는 "대선 과정에서 대통령과 인연을 맺거나 새누리당 등에서 주요 직책을 맡았던 인사들이 대거 임명됐다"고 설명했다. 
사회공공연구원 관계자는 "정부는 성과주의에 기반을 둔 성과연봉제를 밀어붙이고 있으나 공공기관의 성과 저하는 낙하산 인사 탓"이라며 "지난 10년간 공공기관을 망쳐 오면서 그에 대한 책임은 없이 낙하산 인사를 내려보내는 정부 잘못이 크다"고 말했다.
http://www.ajunews.com/view/20161114130304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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