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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1, 2016-09-28
지하철 성과연봉제?…"안전사고 위험 높아진다"
공공부문 혁신명분으로 12년만에 파업 불러
성과임금제 피한 동일본철도 대지진도 '거뜬'

오선근 사회공공연구원 부원장은 "지하철은 승무·전기·신호 등 대략 20여개의 직종이 톱니바퀴처럼 긴밀히 소통해야 안전운행을 보장할 수 있다"며 "성과연봉제를 도입하면 서로 생존을 위한 경쟁상대가 돼 협업이 무너지고 안전사고 위험성을 높일 수 있다"고 말했다. 

오선근 부원장에 따르면 JR동일본철도의 사례도 교훈을 준다. 서울메트로의 7배에 달하는 임직원 6만명 규모의 동일본철도는 서일본철도와 달리 성과임금체계를 도입하지 않았다. 일반직원은 물론 간부급까지다. 회사가 내건 '안전제일주의'가 정착하려면 수평적이고 창의적인 조직문화가 필요한데 수직적 질서가 강화되는 성과평가제는 이에 걸맞지 않다는 판단이었다.

http://news1.kr/articles/?27867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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