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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레시안, 박흥수 사회공공연구원 철도정책객원연구위원, 2018.01.04 11:14:03

북한 선수단이 평창행 KTX 타는 걸 상상한다

[기고] 차가운 철이 남북 연결의 평화 도구로 쓰인다면?

철도와 같은 멋진 인프라를 가지고 있는 마당에 이를 활용할 방법은 무궁무진하다. 옛 경평축구대회의 부활을 기치로 서울과 평양에서 정기적으로 축구 교류전을 열수도 있다. 남북 선수단과 응원단이 열차 안에서 용광로처럼 섞일 수 있다. 북한 철도의 개선을 통해 남북 경제협력의 새장을 열 수도 있다. 서울에서 아침을 먹고 평양에서 점심을 신의주에서 저녁을 먹을 수 있다. 국제역이 된 서울역 국제선 창구에서 베이징, 모스크바, 런던행 열차표를 끊을 수 있다는 꿈을 보여주는 것이 신북방정책의 종착역이 아닌가? 차가운 철이 남과 북을 뜨겁게 연결하는 평화의 도구로 쓰인다면 갈등과 대결로 얼룩진 21세기 지구촌에 새로운 희망을 보여주는 역사적 사건이 될 것이다. 

http://www.pressian.com/news/article.html?no=181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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