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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RT(수서고속철도주식회사)개통 6개월을 맞아 9일 보도된 SRT 이승호 사장과의 중앙일보 인터뷰 기사는 언론이 어디까지 추락할 수 있는 지 보여준다. 인터뷰를 빙자한 노골적인 사장의 회사 홍보에 기꺼이 기자의 이름을 걸 수 있는 것은 기자의 양심 문제가 아니라고 생각한다. 이미 굳건한 동맹자로서의 역할 분담이고 임무 수행이다. 중앙일보가 꿈꾸는 사회는 SRT같은 회사가 많아지는 것이다. 
 
프레시안, 박흥수 사회공공연구원 철도정책객원연구위원, 2017.06.12 16:34:31
KTX 경쟁 체제의 기가막힌 실체
[기고] SRT 사장 인터뷰가 보여준 언론의 민낯
http://www.pressian.com/news/article.html?no=160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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