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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동안 철도산업은 국토부가 줄기차게 시도한 경쟁체제를 통한 효율화란 허상아래 좌표를 잃고 허덕였다. 이제 새 정권이 출범하면서 한국 사회는 개혁의 길로 나아가려 하고 있다. 철도 개혁의 성공은 분리된 수서 고속철도의 재통합과 더불어 운영과 시설의 통합적 구조를 달성하느냐에 달려있다. 개혁에는 늘 반대가 따르기 마련이다. 철도민영화와 경쟁체제를 주도면밀하게 밀어붙였던 국토부와 보수언론의 세련된 협력 작전에 새 정부가 현혹당하지 않길 바란다. 
 
프레시안, 박흥수 사회공공연구원 철도정책객원연구위원, 2017.05.18 00:56:38
일본의 천만원짜리 기차표, 우리의 장밋빛 미래인가?
[기고] <중앙>의 왜곡된 '민영화 신화'…순진하거나 무지하거나
http://www.pressian.com/news/article.html?no=158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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