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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교통공사가 추진하려는 재창조 프로젝트는 인건비 절감을 위해 시민안전은 물론 노동자들의 일자리와 건강을 위협하는 정책이라고 정의할 수 있다. 공사는 연간 400억원을 절감하기 위해 마른 수건 짜듯이 노동자들을 압박하고 있다. 하지만 이렇게 한다고 해도 공사의 경영적자가 근본적으로 해소되는 것도 아니고 오히려 안전만 악화시킬 것이다. 이윤보다는 안전을 먼저 생각하는 되기 위해서는 시민들의 안전을 매일 책임지는 지하철 공기업부터 모범을 보여야 한다. 그러므로 공사를 관리·감독하는 부산시가 책임을 지고 재창조 프로젝트를 중단시키고 공공성을 강화해야 할 것이다.
 
매일노동뉴스, 이영수 사회공공연구원 연구위원, 2017.02.08 
[릴레이기고-부산지하철이 위험하다 ③] 재창조 프로젝트는 지하철 안전 위협 구조조정 종합판
http://www.labor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142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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