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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도는 대표적인 네트워크 산업이다. 그물망이 되어 사회를 받치는 기간산업이다. 이 같은 네트워크 산업의 특징은 통합적 구조로 상호 보완과 협력의 체제로 유지될 때 그 건실함이 지켜진다는 점이다. 적폐를 청산하는 철도정책은 경쟁체제란 이름으로 갈가리 찢어진 네트워크를 튼튼하게 다시 엮는 일이다. 공공철도는 통합의 기초위에 설 때 든든해진다. 철도발전의 전기를 마련하기 위한 새 정부의 최우선 과제가 코레일과 SRT의 통합이어야 하는 이유다.

 

프레시안, 박흥수 사회공공연구원 철도정책객원연구위원, 2017.04.11 11:41:37
예상대로 '민영화 적폐' 수서발KTX에 '관피아' 낙하산이 투하됐다
[기고] 차기 정부, '민영화 적폐' 수서발KTX' 다시 통합 해야
http://www.pressian.com/news/article.html?no=1555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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