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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뉴스, 17.09.13 10:25

수십 년 주민과 함께한 지역철도, 죽어가는 이유는?

철도 난개발과 지속 불가능한 교통 정책 ② '방치된 기존 노선'

박흥수 PPIP(사회공공연구원) 연구위원은 "벽지 노선들을 무작정 줄이기보다는 특성에 따른 운행 방식을 고민해야 한다"며, "PSO 보상, SR과 코레일 통합을 통한 교차보조 강화, 관광 가치 활용 등이 방법이 될 것"이라고 주장한다. 벽지노선들의 사회적 편익을 고려한 보상 체계, 고속철도(SRT와 KTX)에서 발생한 수익이 온전히 지역 철도로 분배될 수 있도록 하는 것, 오랜 역사를 지닌 노선들을 관광 상품화시키는 노력 등이 필요하다는 것이다. 

"국토부가 PSO 지원을 줄이면 코레일은 열차운행을 줄이겠다고 한다. 운행이 줄면 이용률이 줄고 결국 노선을 아예 없애는 방향으로 간다. 코레일은 적자가 줄어 좋고, 국토부는 손 안 대고 코 푸는 격이지만, 결과는 최소한의 공공철도가 사라지는 것이다. 예산 삭감은 사실상 벽지노선을 안락사 시키라는 메시지다."

벽지노선을 둘러싼 최근 정책들에 대한 박흥수 위원의 평가다. 

http://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23588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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